논문은 제목, 저자명과 소속, 국문 초록, 본문, 참고 문헌, 부록, 영문 초록 순으로 구성한다. 편집 용지는 A4, 위아래 여백은 35 mm, 좌우 여백은 각각 30 mm, 글자체는 신명조, 글자 크기는 10, 장평은 95, 자간은 –10, 그리고 줄 간격 160%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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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자명과 소속, 초록
- 논문 제목과 부제목은 진한 글씨로 가운데 정렬한다.
- 저자명은 논문 제목 아래에 쓰고 가운데 정렬한다. 저자 소속은 기관명, 부서명, 직위 순으로 저자명 한 줄 아래, 소괄호를 사용하여 기재한다. 저자가 여러 명일 경우, 각각 줄을 바꾸어 기재한다.
- 초록은 논문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한 것으로 문단 구분 없이 150 단어(600자) 정도로 작성한다. 들여 쓰기를 하지 않으며 양쪽 정렬한다.
- 초록 한 줄 아래 ‘핵심어(영어 논문의 경우, Keywords)’는 독자가 논문을 검색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용어 3 - 5개를 선정하여 나열한다.
- 사사(Acknowledgement), 연구기금 출처, 학위 논문과의 관련성 등에 대한 명시, 저자(들)의 이메일 주소, 교신 저자 등 명시할 사항이 있을 경우, 해당 요소에 별표(*)를 사용해 각주 형태로 기술한다(아래의 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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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본문의 소제목들은 수준별(상위, 중간, 하위 수준)로 구분하고 ‘1. ➞ 1) ➞ (1)’ 식 표기를 사용한다(아래 예 참조). 소제목들은 진하게 쓰며, 들여쓰기를 하지 않고, 줄 바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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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따라 제4수준 또는 제5수준 소제목을 사용할 수 있다.
- 새 문단의 시작은 한 글자(두 칸) 들여쓰기를 한다. 단, 블록 인용, 소제목, 표와 그림의 제목 그리고 각주는 들여쓰기를 하지 않는다.
- 본문에 한자나 외국어가 등장할 경우, 먼저 우리말식 음독을 쓰고 괄호 안에 한자나 외국어를 병기한다. 이미 한번 사용한 외국어는 이후 한글로만 표기한다.
- 각주는 본문 내용에 대한 부연이 필요할 때에만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인용이나 참고한 문헌의 출처는 각주로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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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부록, 영문초록
- 참고 문헌은 본문의 끝에서 두 줄을 띈 후, 가운데 정렬로 진하게 참고 문헌이라고 제목을 붙인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참고 문헌 목록의 작성”을 참조한다.
- (3) 영문 초록은 참고 문헌(부록이 없을 경우) 또는 부록 뒤 별지에 작성한다. 영문 초록은 국문 초록과 같은 형식으로 작성하되, 제목의 왼쪽 위에 진하게 ‘Abstract’라고 표기한다(왼쪽 정렬). 저자의 소속은 직위와 기관명만(예, Associate Professor, Hankook University) 표기한다.